반응형

 

 

 

오늘 KBS의 주말 인기드라마였던 '오케이 광자매'가 끝나고 후속 드라마로 나오는 '신사와 아가씨'에 대해서 알아본다.

KBS는 그동안 공중파 방송에서 주말드라마를 항상 높은 시청률로 이끈 바 있다.

 

이번 드라마도 주인공들의 배경이 독특하고 인물관계도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될만하다.

 

1. 드라마 기본정보

방영 스케줄, 몇부작 : KBS2 2021년 9월 25일 첫방영 ~ 2022년 3월 13일(일) 종료예정 (50부작)

매주 토, 일 주말드라마, 오후 07:55~

 

연출 : 신창석, 극본 : 김사경

 

2. 신사와 아가씨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출처 : 스타투데이

 

 

지현우 : 이영국 역

 

아내와 사별하고 나서 아이 셋을 혼자 양육하는 아버지의 역할로 나옴. 이세련(윤진이)의 이복 오빠. 왕대란(차화연) 여사의 의붓아들이다.

에프티 그룹 기업의 회장이다. 재니, 세찬, 세종이 아빠이기도 하다.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온 이세희(박단단)을 만나게 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출처 : 스타투데이, 지앤지프로덕션, 가족엔터테인먼트

이세희 : 박단단 역

 

화장품 회사를 그만두고 파트타임 국어학원 강사를 하며 새로운 진로를 찾던 중, 이영국 집에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다.

박수철(이종원)의 딸이자, 차연실(오현경)의 의붓딸. 박대범(안우연)의 의붓 여동생이다.

 

출처 : 스포티비 뉴스

 

 

강은탁 : 차건 역

 

대범이처럼 축구선수하려다 잘 안 풀린 케이스이다. 잠깐 실업팀에도 있었다. 착하고 몸 좋은 편. 

신달래(김영옥) 여사의 아들. 차연실(오현경)의 남동생. 박수철(이종원)의 처남. 대범이 단단이 미림이 외삼촌.

 

출처 : FN엔터테인먼트

박하나 : 조사라 역

 

이영국(지현우) 회장의 집사. 이영국 회장을 사랑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럴 작정은 아니었던 것.
이영국 회장의 아내였던 영애랑은 에프티 그룹 입사 동기 단짝이었다.

동기인 영애가 이영국 회장과 결혼하면서 집사로 들어가게 된다.

회장의 사모님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났고, 안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기자(이휘향)의 딸이다.

 

출처 : 한경닷컴

 

 

이종원 : 박수철 역

 

박단단(이세희)과 박대범(안우연)의 아버지이자, 차건(강은탁)의 매형, 그리고 달래의 사위이다.

단단이 태어나고 백일쯤 됐을 때 아내였던 지영에게 버림받았다. 이제라도 자기 길을 가겠다며 집을 나간 것이다. 

지금의 아내 차연실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려고 애쓰는 중이다.

 

출처 : 세계일보

 

오현경 : 차연실 역

 

박수철 아내이자 박대범과 박단단 엄마. 신달래 여사 딸. 차건의 누나. 남편보다 두 살 연상이다.
그래서 수철 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싫고, 수철보다 어리게 보이려고 엄청 노력한다.

 

 

출처 : 한경닷컴

 

 

차화연 : 왕대란 역

 

이영국의 계모이자 재니, 세찬, 세종의 의붓 할머니이다.

과거에 영화배우 출신으로 20대에 영화 서너 편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영국이 아버지를 만나 살림을 차리고, 세련이를 낳았다.
호적에는 세련이만 회장님 첫 부인 밑으로 올라가 있다.

 

출처 : HB엔터테인먼트

윤진이 : 이세련 역

 

왕대란 여사의 늦둥이 딸로 이영국의 여동생이자 재니, 세찬, 세종이의 고모이다.
나이만 먹었지 고생을 모르고 살아서 철이 없다. 박대범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신사와 아가씨 박단단네 식구들 인물관계도

 

신사와 아가씨 박단단네 인물관계도

 

신사와 아가씨 이영국네 식구들 인물관계도

 

신사와 아가씨 이영국네 인물관계도

 

 

 

 

2. 줄거리 및 기획의도

 

여기 자기보다 나이가 열네 살이나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엉뚱한 아가씨가 있다.
나이 차가 많은 것도 그런데 그 남자 아이가 셋이란다.
95년생 아가씨. 박단단. 

젊디젊은 앞날이 창창한 아가씨가 애가 셋이나 딸린 열네 살 연상 홀아비를?
사람들은 그럴 거다. 아니 왜? 미친 거 아냐? 어머 말도 안 돼?!
물론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사 종종 그런 일은 일어난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고 각자의 선택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래도 그렇지 이 아가씨 선택은 일반적이지가 않다. 좀 쇼킹하다.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은 해도 아이는 낳지 않는다던데.
아니 결혼은커녕 연애도 사치라고 싱글족이 넘쳐나는데. 그게 트렌드라는데.
어쩌다 이 아가씨는 요즘 트렌드 와는 거리가 먼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
뒤에서 사람들은 이러쿵저러쿵 멋대로 입맛대로 쑥덕일 것이다.
아무리 취직이 어려워도 그렇지 저건 아니잖아? 돈이 그렇게 좋은가?

그런 불쾌한 시선과 편견은 어쩜 자초한 일인지도 모른다.
조금만 다르면 사람들은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하지만 우리 주인공 그녀는 사랑을 믿었고.

그 누가 뭐라 해도 세상의 잣대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삶과 사랑을 용기 있게 지켜나간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반대도 많았다. 비난도 있었다. 오해도 있었다.
하지만 피 땀 눈물로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95년생 아가씨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통해 인생은 아름다운 여정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하지만 부모라면 거품을 물고 쓰러질 일이다.)

 

우리 주인공 아가씨 스토리와 더불어 주인공 가족이 우여곡절 힘을 합해 서민갑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혹자는 이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저물었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는 끊어졌다고 하지만 주인공 집안이 서민갑부로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그래도 인생사 새옹지마. 엎어지고 뒤집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인생의 진리는 아직도 유효하다는 걸 보여주고자 한다.

실패만 거듭하고 바닥으로만 떨어졌던 찌질한 서민 가정의 구성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우여곡절 서민갑부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콩가루처럼 흩어졌던 가족이 하나로 묶이고 화해하게 된다. 이 뜨겁고 눈물 나는 스토리는 이 드라마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모성애와 부성애. 책임과 희생. 상처와 용서. 만남과 이별..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유쾌하고 왁자지껄 재미있게 그려보고자 한다.

어려운 시절 <신사와 아가씨>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위로가 되기를..

출처 : KBS 신사와 아가씨 홈페이지

 

(추가)

6회차를 기점으로 인물관계도에 애나킴-박수철과 조사라-이세종 관계가 추가되었다.

아래 인물관계도 최신버전 포스팅 참고!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인물관계도 최신버전 V1.2 (조사라, 애나킴 비밀)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이번 주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주말에 나왔던 새로운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다. 드라마 초반부터 숨겨왔던(?) 비

jeremyswing.tistory.com

 

반응형

+ Recent posts